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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발레,유니버설
로맨틱한 이름,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이 포스터를 보는 순간 편안하게 누워 있는 발레리나처럼 자는 것도 이쁘게, 우아하게... 아...자고 싶어라 ㅋㅋㅋ... 유니버설 발레단의 봄 공연은 이 작품, 차이코프스키 3대 발레 하면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이 작품을 꼽지만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나 크리스마스에 꼭 한다! 호두까기와 달리 공연횟수가 현저히 떨어지는..아트 talk! talk!|2012-02-14 12:27 am추천 -
[비공개] [콘서트&음악감상회] 2011 김동률 콘서트, 그리고 김동률 음악감상회
김동률과 함께하는 음악 감상회 콘서트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12월 초순에 참석했던 음악감상회 이야기를 먼저 하고자 한다. 아마도 덕분에 이 콘서트 후기는 배로 길어지겠지만, 아무래도 이 콘서트와 감상회 이야기를 같이 묶어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결국 이 블로그는 ‘나를 위한 기록’이 목적이니까.) 일단 이 음악 감상회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 링크에..피리의 스톡질|2011-12-29 03:14 am추천 -
[비공개] [콘서트] 2011년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 리퀘스트 쇼(Requ..
이승철 콘서트 나에게 이승철 연말 콘서트는 단순히 ‘콘서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내 지인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나는 매년 연말 (나 혼자라도) 그의 콘서트에 가고 있다. 올해로 벌써 13년째. 그리고 가급적이면 이승철 팬클럽 ‘새침떼기’ 이름으로 참석한다. 작년 연말은 아차, 시기를 놓쳐서 신청을 못했는데 ... 올해는 벼르고 기다려서 냉큼 신청했다. ..피리의 스톡질|2011-12-23 01:33 pm추천 -
[비공개] [콘서트] 2010년 이승철 크리스마스 콘서트: 화이트 오케스트락(W..
순간, '이게 도대체 언제야?'라고 눈이 휘둥그레해질 수 있겠는데 ... 나도 오늘 묵혀있는 글 정리하다가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다. '나 이거 왜 안올렸지?' 연례행사 많은 이들은 알고 있겠지만, 피리냥의 '연말결산 이벤트' 중 하나는 이승철콘서트에 가는 것이다. 그게 벌써 2000년부터 해왔으니, 진정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것이 되었다지. 흠, 근데 2010년은 좀 이례적..피리의 스톡질|2011-11-26 12:21 pm추천 -
[비공개] 발레 오네긴&푸쉬킨
프라이데이 나잇은 LG아트센터에서 발레 오네긴과 함께^^ LG아트센터를 대체 몇 년 만에 가보는 건지 ㅠㅠ 넘 좋은 공연들 많은데 제대로 못 보공 ㅠㅠ 이제 유진이 공연장 가도 되는 나이가 되고 있으니 ㅋㅋ 앞으로 몇 년 후면 일년에 한번은 가겠지 ㅋㅋ 이번 공연은 유니버설 발레단 카페에서 이벤트가 잇었어요.. 11월 11일 11시에 11자 기대평 이벤트! 선착순 11명! 10시..아트 talk! talk!|2011-11-19 09:39 am추천 -
[비공개] [콘서트] 슈퍼스타 K3 Top 7 생방송 현장 방청 후기: VIVA..
9월부터 CJ E&M 소셜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다. 얼마 전, 성시경이 출연한 녹화 현장에 초대된 것도 그 일환. 그리고 드디어 (이하, ‘슈스케3’) 생방송 현장에도 가게 되었다. 정말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지 뭔가. 동행은 요즘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 한창인 버라이어티 마니아 유래아생과 함께했다. 나름 기분 전환하라는 큰누나의 착한 배려였달까.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피리의 스톡질|2011-10-16 03:23 am추천 -
[비공개] [춤/국립극장 페스티벌] 네버 엔딩 스토리: 불가리아의 생소하지만 재..
공식블로거 뭔가 스르륵한(?) 기회로 국립극장 공식블로거로 활동하게 되었다. 딱히 정식으로 모집하거나 지원한 건 아닌데, 몇번 공연을 보고 의미있는 감흥을 받고, 또 리뷰도 쓰고 그랬는데 ... 아마 어여삐 봐주신 듯. 어쨌거나 덕분에 이번 국립극장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 앞에 공연 2개(, )리뷰를 작성중에 있는데 ... 이걸 먼저 홀..피리의 스톡질|2011-09-25 03:34 am추천 -
[비공개] [콘서트] 온 스테이지 라이브 콘서트: 타마 앤 베가본드, 킹스턴 루..
초대 이번이 34번째 라이브 무대였다고 하던데 ... 솔직히 처음 알았다. 이런 무대가 있는 줄 알았다면, 아마도 몇 번쯤 찾아왔겠다 싶었다. 원래 연극/뮤지컬 보기 한참 전부터 콘서트는 참 많이 다녀왔었는데 말이다. 네이버 측에서 먼저 메일이 왔다. 아마도 공연/전시 분야 블로거라서 미리 살뜰하게 챙겨준 것 같았다. 이 자리를 빌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 아마 그 ..피리의 스톡질|2011-07-14 05:26 am추천 -
[비공개] [창극] 청(淸): 철부지 장님 아버지와 아둔한 효녀 딸의 복권당첨 ..
효녀 심청어렸을 때, 소년소녀 동화 전집이 있었다. 우리나라와 외국 이야기가 여러 가지가 섞여있었는데, 아마도 효녀 심청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한 건 그때였을 것이다. 난 꽤 순응적인 인간이라, 어떤 이야기가 의도한 교훈을 나름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인데, 이 만은 달랐다. 아무리 뒤집고 엎어 쳐도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일단, 자기 처지 생각 않고 대책없이 공양미 ..피리의 스톡질|2011-05-27 12:36 am추천 -
[비공개] [콘서트] 엔니오 모리꼬네 50주년 내한 콘서트: 너무 많은 기대를 ..
노장의 아우라 입장 못한 관객 때문에 공연이 5분 정도 지연됐다. 나이가 지긋한 엔니오 모리꼬네가 입장하니, 장내가 숙연해지더라는. 대가의 오오라가 뻗쳐나는 순간이었다. 지휘단상에는 지지대가 있었는데, 각 장의 연구가 끝나면 엔리오가 뒤를 돌아 그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인사를 했다. 부축용 지팡이처럼, 그는 인사할 때 몸을 그 지지대에 의탁했더랬다. 그..피리의 스톡질|2011-05-18 06: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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