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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12권 - 잔
지은이: 박세연 출판사:북노마드 오랜만에 내려가는 고향집.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읽을 책들을 신중하게 골라왔다. 왕복 10시간 정도를 계산하고 책을 여러 권 들고 왔는데 실컷 책을 읽겠다는 포부는 사라진 채 목이 아프도록 잠만 잤다.머리가 띵해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꺼낸 책은 의외로 달게 읽혔다. 배고픔도, 너무 뜨거운 히터 바람도, 눈치 없는 아..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2-13 11:54 pm추천 -
[비공개] 1211권 -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지은이: 레인 스미스 출판사: 문학동네 요즘의 나는 동심을 기억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이가 드는 것일까. 예전에는 동화책을 봐도 감흥이 없고 어떤 느낌을 내 안에 남긴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었다.어떤 종류의 그림책을 좋아한다는 뚜렷한 기호도 없지만 일단 그림책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다. 오히려좋은 그림책을 만나면 너무나 마음이 설레고 좋아 비슷한 책을 ..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2-11 12:24 am추천 -
[비공개] 1210권 - 맘 먹은 대로 살아요
지은이: 타샤 튜더 출판사: 종이나라 타샤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해도 해도 지겹지 않다.똑같은 내용이 반복되어도 타샤 할머니 책을 놓을 수 없는 이유다. 처음 타샤 할머니를 만났던때가 생각난다. 입소문이 너무 좋아 타샤 할머니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괜히실망할까봐 조심스럽게 접근했었다. 나의 염려와는 달리 첫 책을 읽고 타샤 할머니에게 단박에 반해..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2-10 11:42 pm추천 -
[비공개] 내게 온 책!
왜 이렇게 신간들은 쏟아져 나오는 것일까? 왜 이렇게 읽고 싶은 책들은 많은 걸까? 열심히장바구니에 담은 책을 고르고 골라 데려왔다. 책은 금요일 도착하게 구입해야 제 맛인 것 같다. 그래야 주말에 실컷 읽을 수 있다^^ 1. 원더보이 - 김연수 김연수 작가님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정말 무조건 책을 모으는 작가님 중의 한 분이다. 표지도 어쩜 이리 예쁜지! 2. 가시고백 ..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2-10 08:14 pm추천 -
[비공개] 1209권 - 책과 집
지은이: 데이미언 톰슨출판사: 오브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에 관심이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책을 지나치기 쉽지않을 것이다. 책이 가득차 있는 집.굳이 애서가들이 아니더라도푸근한느낌 때문에 한번쯤은 꿈꿔볼만한 집. 나 역시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책을 펼쳐들었다.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입이 쩍벌어지고 말았다. 이런 집이 존재한다는사실에 놀라고 평범한 ..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2-08 09:48 pm추천 -
[비공개] 을 보다가....!
을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다. 책을 제대로 보기 전에 이 집들을보면서 거의 실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딱 한 군데 이 사진을 보고 조금은 비슷하게 만들어 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사진처럼 거실이 넓진 않지만양쪽다 책으로 둘러 쌓여 있고 창문이 왼쪽에 있다. 당장 쇼파와 테이블을 들여야겠다는 열망이 일었다. 주말에근처 가구점 가봐야겠다. 사지 못한다해도..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2-07 09:20 pm추천 -
[비공개] 타샤 할머니의 책!
1. 타샤와 코기 - 타샤 튜더 책이 손에 닿자마자 읽어버린 책이다. 역시나..... 좋았다! 타샤 할머니 책은 너무너무너무 좋다! 2. 타샤의 스케치북 - 타샤 튜더 타샤 할머니의 스케치북을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님에도 내가 보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반가웠다. 타샤 할머니 책을 보고 있으면 마치 고향에 돌아온 듯 너무 마음이 따스해진다.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1-30 11:29 pm추천 -
[비공개] 1208권 - 할 말이 있다
지은이:허균(이경혜다듬어씀)출판사:알마 그동안허균이란인물에대해얼마나알고있었을까.겨우『홍길동전』의저자로만알고있었을뿐그가어떠한삶을살아왔는지,시인으로서어떠한작품을남겼는지전혀아는바가없었다.그러다이작품을통해허균이란인물에대해다시생각해보게되었고새롭게조명하게되었다.많은시를남겼다는것도생소하지만시안에담긴그의내면의소리가절절하..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1-28 09:29 pm추천 -
[비공개] 내게 온 책!
이렇게 책이 쌓였는데도 신간만 보면 구매욕을 참을 수가 없다. 벌써 장바구니에는 책이 가득 들어있다. 결재만 하면 되는데 이 책들 때문에 미루고 있다.^^ 1. 노인과 바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꼭 16년만에 마주하는 책이다. 16전 이 책을 읽은 느낌을 뒤져보니 정말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떨리는 마음이 없지 않았다. 그런데......! ..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1-26 11:37 pm추천 -
[비공개] 연휴에 읽을 책들!
연휴때 오가며대중교통 안에서 읽을 책들이다. 소설 위주로 선정해봤다. 아, 다 읽고 올 수 있겠지?^^ 고향 가는 길이 지루하진 않을 것 같다!^^고흐, 그 쉼없는 내면 속으로...|2012-01-21 12: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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