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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국가브랜드 이배용 위원장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탐방 > 장성 필암사원,..
오랜만에 국가브랜드위원회를 찾았다. 작년 한 해,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던 국가브랜드위원회에서 이번엔 전남 장성, 담양, 화순의 사찰과 서원을 탐방하며 우리 문화가 보유하고 있는 전통적,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취지에서 추진된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이었다. 첫 일정으로 도착한 곳은 장성의 필암사원이..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14 11:27 am추천 -
[비공개] 담양 소쇄원 메타세콰이어 길
담양은 대나무와 메타세콰이어가 참 유명해요.담양하면 저 두 가지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그 기세가 등등하지요.하지만 저에게 담양은 소쇄원이 있는 곳으로 더욱 다가오는 곳입니다.시간이 될 때마다 찾아가는 소쇄원은, 기실 담양에서 가는 것보단 광주에서 가는 게 더 편할 정도로 광주와 제법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요.광주에서 소쇄원으로 가는 길엔, 죽녹원 근처에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11 04:52 pm추천 -
[비공개] 달이 떠오른다, 가자
새벽 4시.알람이 울리지 않는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슬며시 일어섰다. 푹푹 찌는 더위, 선풍기의 요란한 팬 돌아가는 소리, 혼자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해야 한다는 긴장감이 전하는설익은기상. 잠들기 전에 시작되어일어나 침대 끝에 앉은 지금까지, 고민은 계속 되고 있었다. 캄보디아로 갈 것인가, 하루를 더 머물 것인가. 처음 함께 캄보디아로 가기로 했던 일행은 더 마..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09 04:00 am추천 -
[비공개] 바람의 명소 – 전라도 남원 지리산둘레길 2코스
LG 휘센 에어컨에서 진행하는 1등 바람 즐겨찾기 바람의 명소 캠페인 바람원정대의 첫 번째 장소로 부산을 다녀오고 나서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싱그러운 봄이 느껴지는, 가족이 함께 가면 참 좋을 것 같은 지리산 둘레길이었다. 이미 몇 해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걷는 지리산 둘레길은 전라도와 경상도 사이에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는 지리산에는 남원, 구례, 하동,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07 11:06 am추천 -
[비공개] 아기타조
우연히 타조 농장을 가게 되었어요.거기에서 처음으로 아기 타조들을 만났어요.커다란 날개를 퍼덕이고, 가까이 다가가면 부리로 콕콕 쪼는 큰 타조는 몇 번 봤는데팔뚝 반만하고, 손바닥 만한 작은 아기 타조들은 처음 봤지 뭐에요.아주 작은 녀석들은 3일, 그것보다 큰 녀석들은 열흘 정도 되었다고 해요.어린 타조 녀석들은 하루에 50회 이상 부리로 무언가를 콕.콕.콕. 찍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06 04:45 pm추천 -
[비공개] 이천도자기축제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 어린이날 축제, 추천가족여행,어..
어렸을 적, 흙 만지고 노는 것을 참 좋아했다. 집 앞엔 바로 개천이 흐르고 그 건너는 턱이 낮은 계단식 논이 펼쳐져 있어 흙을 모아 물에 개어 그릇이나 동물 혹은 다양한 사물들을 만들며 하루가 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었다. 그래서 흙은 내겐 참으로 친숙한, 추억이 담긴 것이기도 했다. 이천도자기축제에는 내게 그렇게 많은 것들을 전해주는흙으로 만들어낸 예술품들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04 07:27 am추천 -
[비공개] 교토 료안지, 물처럼 고요하고 아람 없는 마음을 가지라고。
그곳에 가면 일단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볕이 드는 마루에 앉아 명상을 하듯 모래 정원을 보아야지 생각을 했다. 이왕이면 이른 아침, 비교적 사람이 없는 시간에 찾아가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지 하는 생각도 했다. 그곳은, 료안지(龍安寺). 물과 나무는 없고 오로지흰 자갈과 이끼, 돌만으로 이루어진 가레산스이 정원(枯山水)을 가지고 있는 교토의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03 06:20 am추천 -
[비공개] 이천도자기축제, 화창한 봄날의 이천 도자기 축제 > 5월 가족여행,어..
봄빛이 충만한 화창하고 따스한 4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동두천터미널에는 서울이남 지역으로 가는 차편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지방 어딘가로 가려면 일단 전철을 타고 남부터미널이나 고속터미널, 동서울터미널로 가서 가는 것이 가장 수월한 편인데, 이천에는 터미널에서 한 번에 가는 차편이 있어 비교적 접근이 용이한 곳이었다. 차편도 별로 없고, 광주에서부터는 곤지..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5-02 08:00 am추천 -
[비공개] 태국 방콕 왓 포, 한 낮의 왓포에서。
좀 멍한 기분이 들었다. 왕궁을 보겠다고 털레털레 걸어왔는데, 수중에 돈이 모자랐다. 무슨 생각으로 입장료를 생각하지도 않고 왔는지, 스스로가 알 수 없었다. 매표소의 요금표를 조금은 망연하게 바라보다 입구에 있는 샵에서 엽서 두 장을 샀다. 왕궁에 들어갈 수는 없어도 그 앞에서 엽서를 쓰며 입장객들을 보는 것도 나름 즐거운 일이겠다 싶은 생각이 든 터였다. 무슨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4-30 07:00 am추천 -
[비공개] 최세정, 아트올레대구와 대구가볼만한곳。
아트올레대구라는 책을 받아놓고, 대구라는 도시에 대해 떠올려보았다. 딱히 A하면 B 하는 식으로 명쾌하게 오르는 것은 없다. 모 연예프로그램에서 대구의 대표적인 먹을거리를 다섯 가지 찾아오는 게임에 대한 어렴풋한 기억과 아직은 추웠던 1월 대구근대문화거리와 서문시장을 방문했던 기억이 대구라는 도시에 대한 전부라고 할까. 그렇게 따지자면 대구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주 소소한 이야기'|2012-04-27 05: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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