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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림아이

Oh, my sweety Emily!
블로그"잘 그림아이"에 대한 검색결과301건
  • [비공개] 제목필수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잘 그림아이|2012-04-29 07: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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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몬

    작년 명절특집으로 했다는 [가수와 연습생]이란 프로를 봤다. 본 이유를 알겠지? 내가 에일리라는 신인에게 빠져 있음을 아는 사람은 알리라.  에일리 사진은 넘쳐나는데 시몬은 사진 하나 구하기가 쉽지가 않구만. 결승에 오른 휘성이 미는 에일리와 장혜진이 민다는 시몬이란 가수가 경합을 했는데, 솔직히 나는 거기서 왔다갔다, 긴가민가 하는 나를 발견한다. ..
    잘 그림아이|2012-04-28 10: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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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말 vs 글

    클래식fm을 집중적으로 들었던 적이 있다. 다양한 음악과 솔리스트들, 그리고 작곡가들을 많이 접하게 됐는데, 그게 요즘 내 삶의 한 켠을 차지하는 뭔가가 돼 있다. 야구나 축구 같은 스포츠에 해설가가 있듯 클래식 분야에도 플레이어 외 해설가가 존재한다. 그중 음악칼럼니스트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가 있었으니, 요즘은 tv에도 자주 나오는 흉부외과 의사 유정우..
    잘 그림아이|2012-04-15 0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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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제목필수

    국도를 타고 경주를 갔다 오는 동안 도로 바닥에 수많은 동물들의 샌드위치들을 발견했다. 대개가 개였을 거라는 상상을 하지만 아마 거기엔 고양이도, 다람쥐도 있을지 모른다. 멀찍이서 발견되는 바닥의 이물질들. 저게 화물차에서 쓰는 고무 바인가, 아님 동물들의 주검인가는 2,3초 안에 판별이 난다. 이틀 전은 유달리 동물들의 샌드위치들이 즐비하게 국도변을 장악하..
    잘 그림아이|2012-04-02 1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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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페라스타 2012

    오페라스타는 평소 좋아하는 김동욱을 더욱 좋아하게 만든 프로다. 전설의 샬리아핀에 버금가는, - 물론 전적으로 내 생각이지만 그런 샬리아핀의 묵시적인 깊은 저음을 들려주었다고 생각한다. 테이나 임정희는 원래 노래꾼들이니까, 타고났든 말았든 원래 잘하니까 그렇다 친다지만 김동욱만 한 무게감은 보여주진 못했던 것 같다. 내가 원래 걸죽한 거 좋아한다.또 하나의 ..
    잘 그림아이|2012-03-11 04: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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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는 꼽살이 좋다

    정치문외한, 정치무용론자인 내가 [나꼼수]를 들은 것만 해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내게 해야 할 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나라가 엉망인 건 알고 있었어도이렇게 말도 안 되게 돌아갔으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하고 살아왔던 것이다. 그동안 나이가 40이 넘도록 나는 눈 감고 귀 막고 살았던 게야.그게 다 정설은 아니라도 상당부분 옳다고 나는 믿는다. 하지만거..
    잘 그림아이|2012-03-10 09: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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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녀는 인동초다

    밟아도 밟아도 죽지 않는 그 질긴 생명력은인동초에 가깝지 않나.기소청탁을 받은 판사가 나타나 '그랬소' 해도 정말 아름다운 이 언니는 기자회견까지 열어 아니라 해명하고, 1억 피부과 아니라 하고. 아무튼 그 올곧음에 찬탄을 금할 길이 없다. 해당 교수까지 나서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나왔다 하는데도 아니다, 그것까지도 구라다, 이러면 대체 진실은 뭐고 진실이 아닌 ..
    잘 그림아이|2012-03-02 0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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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천사의 게임/루이스 사폰

    그녀를 알게 된 건 작년 늦여름이었을까? 아주 지긋지긋한더위가 물러가는 시점이었다. 해묵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를 중앙동 [보기드문]이란 곳에서 함께 본 것이다. 나, 그녀 외 다른 두 명이 더 있었다. 물찬제비, 흑지, 그녀 이렇게 세 명은 그 영화를 보지 못했고 나는 아무튼지 그 영화를 본 적이 있음에도 워낙 좋아하는 영화다보니 또 보게 된 것이다...
    잘 그림아이|2012-03-02 0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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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뚱땡이6

    조례를 마치자마자 담임은 호진과 함께 나를 교장실로 데려갔다. 그곳엔 교장을 비롯, 학생주임과 다른 두 선생, 그리고 젊은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앉아 있었다. 그 여자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도 발목까지 오는 조신한 정장을 입었고 당고머리도 하고 있었다. 그녀는 호진의 엄마였던 것이다. 호진의 이목구비와 복사판이라 할 만큼 닮아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서 어..
    잘 그림아이|2012-03-02 0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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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뚱땡이5

    육탄공격이 바로 날아올 것 같은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나는 조금도 잠시도 빈틈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이 두 손과 어깨와 위빙 동작으로 자물통을 채우고 있었다. 아저씨의 팔과 다리가 움찔 움찔 거렸지만 막상 나를 공격하기가 만만치 않았던 모양이다. 맹랑한 한 초등학생의 도발에 벌겋게 달아오른 아저씨는 자기모멸과 분노와 증오가 증기기관차의 증기..
    잘 그림아이|2012-03-01 10: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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