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블로그 로고

글쓰는 도넛

저서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공저). 독서경영 교육회사 (주)행복한상상에서 일하는 책벌레. "공부란 눈앞의 실리를 따라가는 것과는 정반대의 벡터를 지닌다. 오히려 그런 것들과 과감히 결별하고, 아주 낯설고 이질적인 삶을 구성하는 것, 삶과 우주에 대한 원대한 비전을 탐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공부다. - 고미숙 <호모쿵푸스>"
블로그"글쓰는 도넛"에 대한 검색결과535건
  • [비공개] 책 안 읽는 우리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책을 안 읽어서 고민이에요. 몇 장만 읽으면 졸리다, 재미없다고 해요. 글쓰기는 죽기보다 싫어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주 듣는 고민입니다. 대부분이 남학생이죠. 학년도 비슷한데요. 초등 5학년부터 중1까지가 제일 많습니다. 직접 만나보면, 에너지가 넘치는 친구들이에요. 극성맞다, 산만하다는 이유로 매를 버는 타입이죠.^^ 생각해보면, 이런 아이들이 독서와..
    글쓰는 도넛|2012-05-17 11:54 am

    추천

  • [비공개] [서평/추천책] 삼국유사 끊어진 하늘길과 계란맨의 비밀

    어린이, 청소년 도서은 '너머학교 고전교실' 첫 번째 책이다. 종교학을 전공한 조현범이 글을 쓰고, 김진화가 그림을 그렸다. 원전에 대한 깊은통찰은 물론,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성취는실제와 상상의 경계를 구분한다는 것이다. 의 다양한 신화를풀어내면서도, 현실과의 괴리를놓치지 않는다. 예컨대, 제목에 나오는 '하늘길'은 하늘로 올라간 표훈스..
    글쓰는 도넛|2012-05-16 11:29 am

    추천

  • [비공개] [독후감사례] 남쪽으로 튀어

    오전 강의를 마치고, 청소년 책통자를 준비한다. 지난주에 토론했던 독후감이여러편 도착했다.아이들의 생각과 질문이 충실히 담긴 좋은 글이다.소설의 배경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했던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번 클래스는독서토론을 한 후, 독후감을 쓰게한다. 아이들 모두 열심히 따라오니 참 고맙다.오늘 제출 된글 중 몇편을 소개한다. 먼저, 중학교 2학년 정..
    글쓰는 도넛|2012-05-13 02:49 pm

    추천

  • [비공개] PDF로 신문읽기, 주목할신간들

     활자읽기를 좋아하는 난 특히, 종이 만지기를 즐긴다. 오늘처럼 지난신문을 인쇄하기도 한다. 한겨레수업을 준비하며, 3주분 북섹션을 훑어봤다. 신간도 정리하고, 출판계 소식도 읽었다. 일자별 구독료는 600원이다. 3주분을 읽으니 1,800원이다. 얻은 정보에 비하면, 값이 너무 싸다. 어린이,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권우씨가 쓴..
    글쓰는 도넛|2012-05-12 11:46 am

    추천

  • [비공개] 하이퍼텍스트형 독서법

    청소년 도서 를 읽다, 문득 하이퍼텍스트형 독서를 떠올린다. 하이퍼텍스트란 서로 다른 자료를 넘나들며,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뜻이다. 읽기로 말하자면,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관련 도서 여러 권을 는 것이다.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는 하이퍼텍스트 리딩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독서가다. 60여권의 책을 낸 그는 "입력대 출력의 비율은 100:1"이라며 주제별 읽기의 ..
    글쓰는 도넛|2012-05-12 10:51 am

    추천

  • [비공개] 개포중 독서토론 체험현장

    개포중학교 학생들이 센터를 찾아왔습니다. 독서토론 체험을 위한 나들이였는데요. 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국어교사 조은영씨가 인솔해주셨는데요.덕분에, 수업 집중도가 매우 좋았네요.^^ 진행은 제가 맡았고요. 국어교사 조은영씨. 그녀 스스로 독서광인지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무려 다섯개의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인성..
    글쓰는 도넛|2012-05-09 02:46 am

    추천

  • [비공개] 아산 외암리마을부터, 예당저수지까지

    책 친구들과 떠난 신나는 나들이! 이번 장소는 아산 외암리마을, 그리고 예당저수지였습니다. 인적이 드문, 외암리 마을을 걷던 시간.어둑해진 예당저수지에서 나눈 깊은 이야기. 모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느긋해던 일요일 오후를 소개해드립니다. 이곳이 바로 아산에 위치한 외암리 민속마을입니다. 연 3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명소라는데요.아산과 천안의 경계인 광..
    글쓰는 도넛|2012-05-08 09:45 am

    추천

  • [비공개] 오늘 주문한 신간들

    한 달에 한두 번은 북쇼핑을 합니다. 이번 달 첫 쇼핑이네요. 다섯 권의 책을 주문했습니다. 산 책을 모두 완독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60-70%만 읽어도 얻는 게 아주 많습니다. 늘, 다음 읽을 책을 4권쯤 비치해둡니다. 새로운 책을 만난다는 설렘, 기분 좋은 긴장감. 모두 느낄 수 있으니까요. 책 사는 것만큼은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직접 산책은 완독률이 높거든요. 그에 비해, 받..
    글쓰는 도넛|2012-05-07 03:13 pm

    추천

  • [비공개] 성북구청 독서토론아카데미, 3일 3색 강의현장

    벌써 2주차에 접어든 성북구청 독서토론아카데미! 그 열띤 현장을 소개합니다. 모객기간이 짧았음에도, 예상인원의 2배가 몰린 열기의 현장입니다. 6주간 3권의 책을 읽고, 다섯번의 독서토론 실습을 하는 수업입니다. 월, 금반은 오전 화반은 저녁에 진행하는데요. 1,2강은 모두 제가 했답니다. 벌써 여섯번, 성북나들이를 했네요. 1차 독서토론 '달과 6펜스'는 정말 대단했어요. ..
    글쓰는 도넛|2012-05-05 09:49 pm

    추천

  • [비공개] 아버지들의 고독, 책으로 소통을 시작하다.

    "지금까지 아이들하고 소통을 못했어요. 이제라도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애들도 낯설어하고요. 제가 노력을 해도, 아이들이 뒤로 물러서는 것 같아요. 같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덜할 것 같아 왔어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한 교육현장에서 만난 아버지의 고백입니다. 훤히 벗겨진 머리, 주름진 이마과 미간이 그의 지난 세월을 고스..
    글쓰는 도넛|2012-05-05 02:49 pm

    추천

이전  1 2 3 4 5 ... 54  다음